포항 형산강 수은 기준치 초과 재첩(본지 3일 자 8면, 16일 자 8면 보도)에 이어 황어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수은이 검출됐다.
포항시는 지난 8일 형산강 하류에서 황어를 잡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수은이 기준치 0.5㎎/㎏을 초과한 0.6㎎/㎏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황어 외에도 형산강 섬안큰다리 하류지역 바지락과 숭어'전어 등도 12일 중금속 오염도 검사를 의뢰, 19일 결과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형산강 수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오염원인 분석과 종합적 관리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어업 허가 없이 형산강에서 수은 기준치가 초과한 재첩을 채취해 판매한 혐의(내수면어업법 위반)로 김모(57) 씨가 불구속 입건돼 8일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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