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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양파, 이영현 꺾었다…문희준 "가볍게 즐기는 축제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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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90년대 대표 디바 양파가 이영현을 꺾었다.

20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7인 디바 특집이 방송 됐다.

이날 양파는 김나영에 이어 세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양파는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선곡한 뒤 열창했다.

특히 양파는 노래 안에 '애송이의 사랑'과 'Break away', '위 아래', '나 혼자', '미운 오리 새끼', '홀로'를 담았다.

무대가 끝나고 문희준은 "(오늘) 가볍게 즐기는 축제라고 하지 않았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양파는 투표 결과 421표를 받아 이영현에게 첫 번째 패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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