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내원마을이 수질오염과 미관저해 등을 이유로 사라진 지 9년 만에 '생태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는 최근 주왕계곡 코스에 있는 옛 내원마을에 등산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공원사무소는 기존 마을 집터에 주왕산에 서식하는 깃대종의 둥근잎꿩의비름 1천 본을 심고 암석을 관찰할 수 있는 이름표도 달았다. 또한 종합안내간판을 설치해 기존 마을 모습과 이 마을에 대한 설명을 적어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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