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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정일우의 손 따는 실력에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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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캡처
사진.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캡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박소담이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면서 정일우와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5회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새로운 미션으로 아버지들 제사에 삼형제를 모두 참여하도록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미션을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현민(안재현 분)의 어머니와 식사를 하게 된 하원은 불편한 말을 듣고 체하게 되고, 답답한 마음에 달밤에 체조를 했다.

이때 우연히 마주친 지운(정일우 분)이 답답하단 표정을 지으며 무심한 듯 손을 따주자 하원은 "고마워. 너 아니었음 혼자 서러울 뻔 했다. 괜히 울 엄마 생각나네. 엄마 돌아가신 이후로 손 따주는 사람이 없었거든"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후 어색한 침묵 속에서 '꺼~~억!'하는 유쾌한 트림 소리에 하원은 당황한 표정으로 지운을 바라보며 "대박! 너 짱이야! 아주 싹 내려갔어. 효과 직방!"라며 민망함을 감추려 했다. 하지만 이번엔 하원의 배에서 '꼬르르륵'하는 소리가 들리고, 지운은 기가 막힌 듯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대화도 없이 허기를 채우다가 하원이 "너도 솔직히 보고 싶지?"라며 지운에게 질문했다.

하원은 "그래도 엄마가 사랑했던 남자잖아 너네 아빠. 아버지 뵈러 가 봐"라며 미션 수행 겸 지운의 속마음을 움직이려 했다. 그러자 지운은 엉뚱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어느새 진지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속 깊은 말을 건네는 하원을 바라보다 말없이 다시 라멱을 먹었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 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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