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본색' 김흥국, 기러기 생활 청산·효녀 주현의 '감동 편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아빠본색' 김흥국의 딸 주현이 아빠를 향한 효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가수 김흥국이 아내와 딸 주현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흥국의 가족들은 에어컨 없는 집에서 더위에 지쳐갔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음에도 더위에 고생하는 아내와 딸이 안쓰러웠던 김흥국은 급히 캠핑에 나설 채비를 했고, 세 가족은 숲이 우거진 시원한 캠핑장으로 떠났다.

딸 주현은 아빠를 위해 직접 서툰 한글 솜씨로 쓴 편지를 건넸다. "우리 없을 때도 밥 많이 먹어. 그런데 술은 먹지마. 건강을 위해서 술은 그만"이라며 따뜻한 걱정이 담긴 잔소리를 전하기도 했고, "꼭 오래오래 살아. 사랑해. 나는 아빠가 내 아빠라서 너무 좋고 자랑스럽다"라는 말을 전하며 김흥국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이어 주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빠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 나는 아기여서 선택을 할 수가 없었다"며 "아빠가 기러기 생활을 오래했고, 떨어져 살며 생긴 문제점들도 있었다. 힘들기도 했다. 아빠도 기러기 생활을 오래하고 괴로우시니까. 아빠가 고생을 많이 하시니 우리가 오겠다고 했다"며 김흥국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