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대구(대구시청)가 홈그라운드에서 아쉽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대구는 4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23대24, 한 골 차로 패했다. 대구는 전반을 12대11로 앞서고 후반 중반까지 2, 3골 차이로 앞서나갔으나 막판 역전당하며 주저앉았다.
이로써 대구는 10승 6패를 기록,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인천시청은 11승 2무 3패(승점 24)를 기록했다. 대구시청에서는 이미경이 7골, 김진이가 6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이날 대구시민체육관에는 지난 2일 경기 때와 마찬가지로 핸드볼 팬 등 대구시민 1천여 명이 찾아 대구를 응원했다.
한편 삼척시청은 이날 의정부체육관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대16으로 꺾고 승점 26(11승 4무 1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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