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년 연속 타격왕' 故 장효조 감독 추모 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7일 kt위즈와 홈경기서 복지 대상자 331명 초청

삼성 라이온즈가 고(故) 장효조 전 2군 감독 추모 행사를 마련한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장 전 감독의 추모 영상을 상영한다. 양팀 선수단 모두 더그아웃 앞에 도열, 묵념하는 시간도 갖는다.

장 전 감독은 현역 시절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교타자였다. 통산 4회 타격왕에 등극했고, 3년 연속(1985~1987년) 타격왕에 오른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통산 타율(0.331) 역대 1위 기록도 장 전 감독이 갖고 있는 대기록이다.

삼성은 7일 경기를 시작으로 홈 경기가 열릴 때마다 대구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복지 대상자 331명을 초청,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장 전 감독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통산 타율에 맞춰 331명을 초청하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7일 야구장 외벽에 고인을 추모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 팬들에게 고인의 위대한 발자취를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