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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국제밤하늘공원 명품화',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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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청정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거듭난다. 영양의 명물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바라본 야경. 영양군 제공
영양이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청정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거듭난다. 영양의 명물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바라본 야경. 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추진하는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는 아시아 최초로 IDA(국제밤하늘보호협회)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한 영양 수비면 수하계곡 일대 밤하늘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영양군은 '별 볼 일 없는 세상! 별 볼 수 있는 영양!'을 주제로 내년부터 3년에 걸쳐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빛공해 체험장 등 별'생태 체험관을 구축하고 별빛 인문학 아카데미, 별빛 국화캠핑 축제 등을 결합해 국내 최고의 별빛 명소로 꾸민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가 생태'관광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이를 보존하고 유지하는 데에 힘쓰겠다. 맑고 청정한 밤하늘을 보호하는 의미를 알리고, 수하계곡의 아름다운 별빛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관광지로 키워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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