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에 첫 녹화를 마친 토니안이 녹화 소감을 전했다.
최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미운우리새끼 녹화 무사히(?) 마침!! 기대반 걱정반. 예비군훈련까지 갔다오니 녹초.. 간만에 ㅁㅊ듯이 잤네..#미운우리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토니안은 뒤로 보이는 많은 상자들 앞에서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많이 피곤한듯 입을 벌린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