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배치 철회투쟁위원회가 공식 해체를 결정했다.
성주 투쟁위는 12일 성주군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투쟁위 해체에 대한 의사를 거수로 물었다.
이에 위원장 4명 중 3명이 사드 투쟁위 해체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반대는 1명으로 투쟁위 해체가 공식적으로 결정됐다.
투쟁위 위원회의 투쟁위 해체 의사를 묻는 전체 투표에서도 80%가 넘는 찬성표가 나왔다.
성주 사드배치 철회투쟁위원회가 공식 해체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반대 의사를 표현한 투쟁위원들은 투쟁위 해체를 받아들일수 없다며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군민대책위'를 만들어 투쟁을 이어가야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쟁을 위해 모은 성금은 지출잔액 비율만큼 기부자에게 반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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