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보람의 남다른 대본 사랑이 포착돼 화제다.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백보람의 열정적인 대본사랑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백보람은 대기실과 차안 등 장소불문 쉬지 않고 대본 공부를 하고 있으며, 깨알 같은 메모가 적힌 대본과 함께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위드메이 관계자는 "소속배우 백보람이 완벽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대본 연습 중"이라 전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배우라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백보람은 SBS '사랑이 오네요'에서 '김여진'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최근 JTBC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연달아 캐스팅 되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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