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사진)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갑)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간담회의실에서 '지진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긴급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진 관련 분야의 권위자인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최성자 한국지질연구원 박사, 황일순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이진한 교수는 "일본은 많은 지진을 경험하며, 공식적인 컨트롤타워를 마련했다"면서 "고해상도 지진계를 전 국토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고, 진원지를 시추해 단층 안에 센서를 넣어 지질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일순 교수는 "빅데이터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최성자 박사는 "활성단층의 여부가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원전 아래 단층을 중장기적으로 집중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종섭 의원은 "현재 보유한 데이터로는 원전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최근 활성단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원전 지역에 즉각적인 단층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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