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슬기 첫 대금 독주회 '秋月風景'(추월풍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슬기 첫번째 대금독주회 '秋月風景'(추월풍경)이 10월 1일(토)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단소소리가 마냥 신기해 '아리랑'을 연습하다 국악에 입문하게 됐다는 구슬기는 영남대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5 대구예술발전소 3기, 5기 선정 작가 및 2016 대구문화재단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차세대 국악 인재다. 또 퓨전국악팀 '이어랑', 민속악 연주단 '선풍', 영남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우리 전통 음악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청성자진한잎, 수룡음, 파문, 김동진류 대금산조 등을 들려준다.

구슬기는 "자칫 느리고 지루할 수있는 전통연주곡들이지만 그속에서 대금연주자로서의 예술성과 전문성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를 밝히면서 "이번 독주회를 통해 우리음악을 짊어지고 나가야 할 연주자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지닌 예술가로 한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연주에는 생황에 박성휘, 장구와 징에 신재승이 협연하며, 사회는 대금연주자 양성필이 맡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