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실종 초등생 어머니와 상류로 10km 떨어진 곳서 숨진 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낙동강에서 사라진 류정민(11·초등학교 4학년)군 시신을 발견했다.

대구 모녀 변사와 10대 아들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8일 오전 11시 10분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낙동강 사문진교 하류 2㎞ 지점에서 남자 어린이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부유물 더미에서 발견된 시신은 검시 결과 실종된 류 군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수성구 범물동 집을 나간 이후 사라진 류 군은 행방이 묘연했다.

숨진 채 발견된 류군은 어머니와 택시를 타고 대구 북부정류장까지 가서 버스를 갈아타고 팔달교 주변에 내린 뒤 행적이 사라졌다.

류군의 어머니인 조씨는 지난 20일 낙동강 고령대교 부근에서, 딸(26) 역시 지난 21일 범물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각각 발견됐다. 경찰은 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조씨가 발견된 곳에서 상류로 10㎞ 떨어져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