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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정원'으로 바뀐 영일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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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스틸아트페스티벌…유명 조각가 작품 30여점 전시

김정민 작
김정민 작 '자라는 씨앗'

포항시는 오는 30일까지 1개월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 중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은 201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난다. 포항시는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을 목표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와 페스티벌 주제를 '철(鐵)의 정원'으로 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를 구성했다.

'철의 정원'은 포항의 특화자원인 스틸아트를 기반으로 첨단과학과 해양관광자원의 융복합 산업화를 지향하는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난 1일 개막식을 했으며, 주제에 부합하는 유명 조각가의 스틸 작품 30여 점과 철강공단 근로자의 스틸 작품 20여 점을 영일대해수욕장 스틸아트웨이 구간에 설치했다. 올해는 이탈리아와 중국 작가 2명이 외국작가로 참여해 영일대 해상누각 가까이 바다 표면에 형광색 꽃 모양의 작품과, 다산과 풍요의 기쁨에 수반되는 삶의 고뇌를 표현한 스테인리스 스틸미러 목조연인상을 현장에 설치했다.

또 도보'버스'크루즈를 활용한 아트웨이 투어, 대장간 체험, 영일대 미로찾기, 드럼통 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 30여 개가 주목을 끈다. 예술강사 파견을 통한 유치원'학생'일반시민 등의 참여작품 부스 전시, 공무원 단체 관람과 참여기업 단체 관람, 경북예총 등 전국 대학생 단체 관람 등 '관람의 날'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외부 관람객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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