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멤버이자 디바 전 멤버 채리나(38)가 '레전드 토토가' 무대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채리나는 앞서 방송된 3일 '2016 DMC 페스티벌' 세 번째 무대 '레전드 토토가' 무대를 장식한 디바를 언급하며 자신의 SNS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인간적으로 디바 노래를 나와서 부를 거면 내 목소리는 좀 빼고 왜 불러를 부르던가, 립싱크를 할 거면 돈 들여서 다시 편곡 작업해서 부르던가 불쾌하다"라며 "내 목소리는 나오는데 다른 이가 입을 뻥긋하고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다.
특히 디바(비키·이민경·지니)는 '레전드 토토가' 무대에 올라 '딱이야', '왜 불러', '업 앤 다운' 등 히트곡을 불렀다. 문제는 히트곡 '왜 불러' 곡이 새롭게 투입된 보컬 이민경의 버전이 아닌 채리나의 버전이 사용되었고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무대가 꾸며져 채리나의 불쾌감을 가중시켰다.
이에 제작진은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일에 대해 "콘셉트상 예전에 발매됐던 곡으로 구성하다 보니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채리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