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부터 상주시장 공인(公印)이 훈민정음체로 바뀌었다.
상주시는 각종 인허가와 고시'공고 등에 사용하는 시장직인의 글자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알아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훈민정음체로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사용해왔던 공인은 한글을 한문 서체에 맞춘 구불구불한 전서체로 돼 있어 단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
새로 개각된 공인은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학교, 개인, 공공기관 등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배포한 훈민정음글자체를 사용했다.
한글날을 기념해 9일부터 사용을 시작했으며, 폐기된 공인은 상주시 기록관에서 행정박물로 영구보존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