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부터 상주시장 공인(公印)이 훈민정음체로 바뀌었다.
상주시는 각종 인허가와 고시'공고 등에 사용하는 시장직인의 글자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알아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훈민정음체로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사용해왔던 공인은 한글을 한문 서체에 맞춘 구불구불한 전서체로 돼 있어 단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
새로 개각된 공인은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학교, 개인, 공공기관 등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배포한 훈민정음글자체를 사용했다.
한글날을 기념해 9일부터 사용을 시작했으며, 폐기된 공인은 상주시 기록관에서 행정박물로 영구보존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혜훈 자녀들,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박수영 직격
급훈 '중화인민공화국'... 알고보니 "최상급 풍자"
北 "韓, 4일 인천 강화로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결심공판 시작
"너 똥오줌도 못 가려?" 이혜훈, 보좌진에 '고함' 폭언 녹취 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