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강연과 공연이 도서관에서 합쳐진다.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의 '도서관에서 즐기는 오페라 여행'이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노운병(사진)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가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11'13'18일 오후 7시에 노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와우! 이탈리아다! 피란체, 베네치아 그리고 나폴리' '뚱뚱한 여자가 부르는 아리아' '우습거나 슬프거나 / 화려하거나 가볍거나' 강연이다. 이어 20일 오후 7시에는 '도서관에서 부르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오페라 가수들이 범어도서관을 찾아 노 교수가 강연에서 소개했던 주옥 같은 오페라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2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달간 오페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선착순 접수. 4차례 강연은 무료.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비는 2만1천원. 053)66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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