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살찐 미꾸라지로 요리한 추어탕'추어구이 가을 최고 보양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오후 9시 30분

EBS1 TV 한국기행 '귀뚜라미 투어-제4부 찬바람 불 때 제맛' 편이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소리로 가을이 오는 걸 먼저 알아챌 때가 있다. 매미소리 잦아들고 귀뚜라미 울기 시작하면, 푸르던 벼가 노란 물감 번지듯 여물어간다.

아리랑의 고장 중 하나인 전라남도 진도군 소포리는 예로부터 노래를 잘해야 대접받고 산다는 얘기가 있다. 흥이 많은 소포리 사람들이 가을철 노래와 함께 늘 달고 다니는 것이 있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소포리 논에 넣어 둘 통발이다. 논에 통발을 넣어두면 오동통하게 살찐 미꾸라지들이 한가득이다.

진도 토박이 농사꾼 김병철 씨가 잡아 온 미꾸라지로 마을 최고의 소리꾼 한남례 할머니가 손맛 자랑에 나선다. 가을 최고의 보양식이라는 추어탕과 호박잎에 미꾸라지를 싸서 굽는 추어구이까지 흥겨운 진도의 노래 한 자락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의 맛에 빠져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