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골 음식점 가운데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터줏대감.
친정어머니 김주봉(86) 씨와 함께 보리밥 정식을 차려내는 김민정(47) 대표에 따르면 1986년부터 손님을 맞고 있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 정도로 좁은 골목 안쪽에 숨어있지만, 상차림은 푸짐하다.
각종 나물 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올라 식탁이 비좁을 정도.
김 대표는 "워낙 오래 장사하다 보니 외국인 단골손님도 꽤 된다"면서도 "건강 탓에 아침 영업을 하지 못해 손님들께 죄송할 따름"이라고 미안해 했다.
*대표 메뉴: 보리밥(5천원), 고등어구이(6천원)
*전화번호: 053)471-1246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오후 6시
*위 맛집 취재는 해당 상인회의 추천과 블로그 참조, 그리고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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