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20일(목) 오후 7시 대구음악창작소 창작홀에서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을, 예술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곡 연주와 함께 작곡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흥미롭게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시초인 작곡가 드뷔시를 비롯해 로베르트 슈만과 피아니스트였던 부인 클라라에 대한 이야기, 베토벤과 스페인 음악의 특징 및 작곡가 카사도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준비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첼리스트 배원의 연주와 해설로 진행된다. 전석 1천원. 053)66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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