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구미, 영주 방문 일정은 주민들의 환대 속에 따뜻하고도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박 대통령이 방문한 금오공대 앞,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 부지 입구 등에는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수백 명이 도로변에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박 대통령을 환영했다. 특히 새마을중앙시장에는 박 대통령이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 1천 명가량의 주민들이 태극기와 함께 '고향방문을 환영합니다' '구미의 딸 박근혜 대통령님 어서 오이소' 등 플래카드를 내걸었으며, 박 대통령이 도착하자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환호하는 상인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일부 악수를 하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김관용 도지사, 장석춘'백승주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새마을 도시락'으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온누리상품권으로 고구마, 삼겹살, 떡 등을 구매하면서 최근 경기상황도 들었다.
박 대통령은 구미 방문 이후 영주시를 찾아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상을 재현한 선비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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