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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무료 컨설팅, 고객 만족도 높아…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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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력단절여성도 국민연금 추후 납부가 가능해진다. 국민연금공단의 캠페인 장면
내년부터 경력단절여성도 국민연금 추후 납부가 가능해진다. 국민연금공단의 캠페인 장면

1%대 초저금리 시대와 100세 시대에 국민연금은 불안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대비책이다. 수급자 수나 수급액도 늘고 있다. 올들어 가입자 2천173만 명, 수급자 412만 명으로 이미 노후소득보장제도의 근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내달부터는 경력단절여성도 추후 납부가 가능해졌다. 약 438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 국민대상 노후 준비 서비스도 마련했다. 전국 107개 지사에서 개인별 맞춤형 노후 준비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진단과 해결책을 상담받을 수 있다. 지난해 공공기관 고객 만족도 조사와 공단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정부 고객 만족도 결과 87.5점, 공단 자체 조사결과 96점을 획득해 타시도에 비해 고객 만족도가 월등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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