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연인 차예련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JTBC '판타스틱'에 출연한 배우 주상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주상욱은 곧 40대의 나이에 접어 드는 것에 대해 "크게 변하거나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계획을 세우진 않는다. 흘러가는 대로 두는 편이다.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어 '판타스틱'에서 사랑꾼으로 나오는 것처럼 실제로도 그렇냐는 질문에 그는 호탕하게 웃으며 "제 입으로 말할 순 없지 않느냐. 이런 것은 상대방에게 물어봐야한다"고 수줍어했다.
또한 공개 열애중인 연인 차예련에 대해 묻자 "모니터를 잘 해준다. 한 회도 안 빼놓고 해줬다. 그 친구도 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굉장히 냉정하게 본다. 배우다보니 보는 눈도 다르고 작품 안에서 제 연기를 중심으로 많이 봐주더라. 저는 그런 부분이 참 고맙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 친구가 작품을 하면 저도 그렇게 봐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상욱은 연애 스타일은 묻자 "사랑꾼"이라며 "제입으로 말하기 사실 쑥쓰럽다. 하지만 사랑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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