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공동거주의 집' 두 번째 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홀몸 어르신 5명 "말동무 생겨 서로 의지하며 살꺼여"

포항시는 최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정서적 외로움을 없애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한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을 호미곶에 이어 장기면에 개소했다.

장기면 공동거주의 집은 방산2리 경로당을 고쳐 만들었다.

공동거주의 집은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5명이 서로 벗 삼아 함께 거주함으로써 말동무도 하고 서로 의지하며 외로움을 달래고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하게 대응토록 하는 등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했다.

이기권 남구청장은 "농어촌 지역의 초고령화와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고와 고독사 등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 '공동거주의 집'이라는 생활공동체를 만듦으로써,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