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 에서는 70대 노부부가 된 이석훈-최선아 부부, 아이돌 최초로 미래여행을 떠난 성재-창섭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미래로 간 꽃중년 성재-창섭은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게릴라 팬미팅을 진행했다.
성재는 "이 나이 그대로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이 얼굴이라도 좋아해 줄거냐?"라 팬들에 질문했고, 팬들은 "그래도 좋아해" 라며 화답을 했다.
이에 창섭은 "진짜 거짓말도 가지가지 한다" 라 말하며 팬미팅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2016년의 멜로디가 남아 있을 것 같아?"라는 팬의 질문에 창섭은 "남아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다. 팬들의 삶 어딘가에 비투비가 존재했었다는 흔적 만으로도 행복하다" 라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는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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