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주의 그늘집 건배사·유머] 마당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1세기 네트워크 시대에 가장 걸맞은 건배사로 '마당발'이 꼽힌다. 보통 마당발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두루두루 친분이 많은 사람을 가리킨다. 좋은 의미로는 유쾌하게 인간관계가 넓은 사람을 말하지만, 나쁜 의미로는 잘 알지도 못하지만 오지랖만 넓은 경우로 본다. 사실상 '얕은 마당발'은 아예 넓진 않지만 깊이 있게 사람을 사귀는 스타일보다 못하다. 건배사 마당발은 '마주 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뜻이다.

또 다른 건배사로는 '사서함'도 있다. '사랑하고 서로 아끼고 함께 가자'의 줄임말이다. '메시지'는 '메마른 세상에는 지성과 감성으로'라는 함의를 갖고 있다. 유행을 따라가는 건배사는 잘하면 분위기를 '업'(Up) 시키지만, 조금만 잘못하면 오히려 독(毒)이 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