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거리에서 배우 이민정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라치아와 이탈리아에서 화보 촬영 중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특유의 우아한 표정으로 바케트를 마치 아기처럼 안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민정은 "이 바게트 정말 맛있었는데... 갑자기 바게트+버터 생각남"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귀여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이민정의 화보는 그라치아 1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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