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고도리·오계 와이너리, 한국와인 그랜드 골드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고도리 와이너리(대표 최봉학'맨 오른쪽) 화이트와인과 오계 와이너리(대표 조성현'맨 왼쪽) 아이스와인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한국와인베스트셀렉션 시상식에서 그랜드 골드상을 받았다.

골드상에는 영천 조흔 와이너리(대표 서광복) 레드, 북리 와이너리(대표 김동규) 레드, 위 와이너리(대표 박진환) 화이트, 고도리 와이너리 로제, 오계 와이너리 화이트 등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와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최 및 한국와인생산자협회 주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