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은 11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가 커지고 있다. 이사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매물이 증가,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 아파트 매매 시장은 최근 4주간 -0.1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전달에 비해 약세를 키우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주시가 -0.41%의 변동률로 약세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안동시 -0.26%, 김천시 -0.20%, 칠곡군과 상주시 -0.13%, 포항시 -0.12%, 경산시 -0.08%가 마이너스 변동률로 집계됐다. 반면 문경시는 0.07%의 변동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은 -0.07% 내렸다. 전세시장은 9월 이후 가을 이사시즌의 영향으로 보합세 시장이 이어졌지만 최근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김천시가 -0.5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낙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이어 포항시 -0.12%, 경산시 -0.05%, 구미시 -0.02% 순이었다.
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은 12월 이후 신규 입주 물량이 증가하는 탓에 한동안 공급 우위 시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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