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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학미식축구 선수권 2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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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1부 리그 결승 진출 좌절

경북대 러닝백 임근형이 12일 포천 대진대 구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 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4강전에 출전, 동서대의 중앙으로 전진하고 있다. 대한미식축구협회 제공
경북대 러닝백 임근형이 12일 포천 대진대 구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 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4강전에 출전, 동서대의 중앙으로 전진하고 있다. 대한미식축구협회 제공

경북대가 제57회 전국 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1부리그에서 4강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반면 2부리그에서는 금오공대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북대는 12일 포천 대진대 구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 나섰으나 동서대에 9대21로 패했다. 체력에서 열세에 놓이며 3개의 터치다운과 1개의 필드골을 허용한 탓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에선 동의대와 동서대가 맞붙는다.

2부 리그에선 금오공대가 13대6으로 동아대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금오공대는 전반에 6점을 빼앗겼으나 후반에 리시버 김태영, 러닝백 김기한의 50야드 독주로 승기를 잡았다. 대구한의대는 연세대에 0대41로 대패, 결승 문턱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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