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
이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마변vs최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변호사 배지를 단 깔끔한 정장을 입고 굳게 다문 입과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뒤엔 배우 민성욱이 쳐다보고 있어 깨알같은 웃음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아 얼굴에 김범벅~ 잘생김 (jjo*****)" "마변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_hee*****)" "멋지다 (cassand*****)"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실현 가능성 없어" 李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어떤 얘기 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