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LA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엘르코리아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사로운 LA 햇살 사이로 자유롭게 누비고 다닌 박보검. 그의 첫 해외 화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특유의 청량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황금색 점퍼와 검은색 가죽 벨트로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아름다운 배경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은 시선을 절로 집중시켰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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