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최순실 연예인 연루 의혹에 적극 해명했다.
제시카의 소속사 측은 "최순실 연예인이라는 일각의 소문은 사실 무근"이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녀시대 탈퇴후 사업가로 변신한 제시카는 오랜 연인 타일러 권의 사업 진행 도움으로 선글라스 브랜드 등을 론칭한 바 있다.
제시카는 과거 인터뷰에서 "내 몸 안에 사업가의 피가 흐른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제시카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목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제시카는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었을 당시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루 휴가'를 염원했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최근 방송된 tvN의 '명단공개 2016'에서는 제시카가 신흥 재벌스타 5위에 오르며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또래女 성매매 시키고, 가혹행위한 10대들…피해자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