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광고시장은 이달과 비슷하거나 소폭 위축될 전망이다. 출판'교육'음식'화장품 등에서 광고비가 늘고, 대기업 광고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사장 곽성문)는 12월 종합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가 98.5라고 발표했다. 광고비 지출을 늘린다는 응답이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다. 음료 및 기호식품(109.1), 화장품 및 보건용품(111.1), 출판 및 교육(126.5), 건설'건재'부동산(105.3), 유통(112.5), 여행 및 레저(105.6) 업종이 광고비를 늘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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