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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박사모 神 박근혜 "발달장애 상태" 정신연령 17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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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황상민 전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지난 4일 황상민 전 교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최순실을 만났을 당시는 나이만 20대지 사실상 발달 장애 상태에서 만난 것"이라며 정신연령이 너무 어리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했다.

이날 황 전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11살쯤에 청와대에 들어갔으며 23~24살쯤 최순실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과 비교하면 (박 대통령의) 실제 정신 연령은 17~18세 정도이며 더 이상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황 전 교수는 "이를 두고 '미성숙된 발달', 심지어는 '발달장애 상태'라고 이야기한다"며 다시 한번 더 재차 강조하며 박근혜의 미성숙한 사고와 판단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한편 황 전 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 한 TV 토론에 나와 박 대통령을 향해 "생식기만 여자일 뿐 여성으로서 역할을 한 게 없다"고 말해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황 전 교수는 지난 1월 겸직 및 영리활동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연세대학교로부터 교수직을 해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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