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재진이 숨겨왔던 예능감을 드러냈다.
20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젝스키스와 황우슬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능청스러움과 엉뚱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재진은 평균대 베개싸움 도중 몸개그를 선보이는가 하면 술래잡기 게임에서도 김종국에게 붙잡혀 질질 끌려나오는 굴욕을 겪었다.
특히 밥도둑 투어 도중 이재진은 송지효가 스태프들에게 손수 갓김치를 먹여주는 모습에 "저기 지효씨, 저도 한 입만 주세요. 지효씨가 준 것 먹고 싶다"라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호소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여기 많이 있으니 직접 먹으면 된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진의 활약이 돋보였던 '런닝맨'은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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