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당, '어찌하오리'

새누리당 내 주류와 비주류 간 갈등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최순실 파문'에 따른 내홍 수습 방안을 놓고 사분오열 양상을 보이고 있고, 분당(分黨) 불가피론까지 공식 회의에서 등장했다.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굴을 감싸 쥐고 있다. 2016.1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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