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소신발언 화제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이국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이국주의 과거 소신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국주는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국주는 비호감이야' 라는 말을 들었을 대 살을 빼고 싶었어요" 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내가 남자여도 나 같은 여자 만나기 싫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2주간 8KG 을 뺐는데 아무도 살 뺀 걸 모르는 거에요" 라며 "심지어는 예전보다 살이 더 찌고 못나졌는데 제가 잘 나가게 되니 예전 남자들에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라 운을 땠다.
이어 "그 때 알았어요, 내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게 내 외모 탓 만은 아니라는걸"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위해 먼저 노력하기로 했어요. 내가 정상에 있을 때, 내 살을 사랑할 사람을 만나려고요" 라 말했다.
또 "여러분은 저보다 더 예뻐요, 이국주도 이 얼굴로 사는데 여러분이 왜 못살아요?" 라며 "전지현이 예쁘다고 행복하기만 한 건 아니고, 내가 뚱뚱하다고 불행하기만 하지 않아요. 그러니 자기의 단점은 인정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보여주며 밝게 사는 게 중요해요" 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뚱뚱한 사람들에게 한마디 할게요" 라며 "어짜피 뚱땡이라면 옷 잘입는 뚱땡이가 되자는 겁니다. 가리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라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호흥을 받았다.
한편 이국주는 '나혼자산다' 하차 후 오늘(26일)부터 래퍼 슬리피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 가상 커플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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