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동화 같은 분위기의 집을 소재로 작업해오고 있는 김영대 작가의 개인전이 30일(수)부터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에서 열린다.
김 작가가 그리는 집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집이다. 한 편의 동화이며 상상 속 미로이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의 모습은 잊히고 몽환과 상상의 세계로 접어들기도 한다. '겨울 동화'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유럽 어디에서 본 듯한 집의 모습과 누드, 인물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영남대 서양학과와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인성 미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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