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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망론'에 과거 '썰전' 발언 재조명… "빨리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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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사진출처-JTBC '썰전' 제공

반기문 총장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귀국하게 되면 (제3지대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가능하다"라며 '반기문 대망론'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JTBC '썰전'을 통해 다뤄졌던 '반기문' 에 대한 방송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썰전169회 에서는 김구라-전원책-유시민이 충북 음성 반기문 총장 생가 앞에 등장한 반기문 동상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먼저 전원책 변호사는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을 만들었다고요?" 라며 "조금 세게 말하자면.. '내가 살아있는데 누군가 내 동상을 내가 태어난 곳에 만들어놔? 내가 가서 빨리 부숴야지' " 라며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유시민도 "(나도) 같은 마음이다. 그게 정상이지!" 라며 전원책의 말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기문 동상' 에 대한 외신의 반응도 비슷했다.

지난 8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다녀온 워싱턴포스트(WP) 기자 안나 파이필드는 "한국에 있는 반기문의 고향에 다녀왔는데, 북한에 온 것(found echoes of North Korea) 같았다"고 표현한 바 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는 12월 31일 임기가 끝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로써 대선 후보로 평가받는 반 총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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