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위험·중수익 금융상품 자기진단 후 가입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 당국이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았던 중위험'중수익형 투자상품에 대한 위험 관리에 나섰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중위험'중수익형 상품으로 묻지마식 투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내년 3월부터 온라인에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펀드(ELF) 등 파생결합증권'펀드상품 투자 시 반드시 자기진단 테스트 후 투자를 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공모 방식으로 판매되는 파생결합증권'펀드상품에 투자하기 앞서 '6개월 내 파생결합증권'펀드상품에 투자한 경험' 여부를 확인하고, 투자 경험이 없는 경우 상품의 특성과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자기진단 테스트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내용이다.

자기진단 테스트는 ▷원금 손실 가능성 확인 ▷상품 구조 이해 등의 내용을 담은 8개 이상의 질문으로 구성된다.

김신 자본시장감독국 팀장은 "투자 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투자 위험에 대해 인지하고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