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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수호 위한 참전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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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만 자유총聯 대경수석부회장, 美 조지아주 애틀랜타서 위문 행사

미래농업연구단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6
미래농업연구단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 기념사진. 우측에서 세 번째 정영만 대표, 다섯 번째 로버트 맥커빈스 회장.

농업자재회사인 제이아그로㈜ 정영만 대표는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지난달 1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초청, 감사와 위문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 대표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한국 미래농업연구단(25명)을 이끌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A&M대학의 연구소와 Stoller Group(스톨러 그룹) 본부에서 미래농업에 대한 세미나와 미국 텍사스 지역을 비롯한 남부 농업지역을 탐방하는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시간을 내 애틀랜타의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자유총연맹 대구경북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 대표가 지난해 만난 6'25 참전용사와의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초청을 제안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미 동남부지부 정광일 지부장과 서종태 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대구시지부(지회장 이석렬)와 협조하여 6'25 참전 미군 용사를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지난날 참전에 대한 감사는 물론 노병을 예우하는 뜻깊은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미국 6'25 참전용사협회 로버트 맥커빈스 회장 외 5명의 노병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맥커빈스 회장은 인사말에서 "잊지 않고 찾아준 한국인에 감사하며 한국의 눈부신 발전을 접한 참전용사들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도 "이 자리를 빌려 6'25에 참전해 공군 중위였던 아들을 잃었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인 미군 사령관 밴플릿트 장군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인사말을 한 뒤 한국에서 준비해 간 선물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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