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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영양군, 서울서 '사과 홍보'…판로 전국으로 확대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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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파워 브랜드대전 대통령상…소비자에 맛 보이며 우수성 홍보도

경북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 수도권 사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달 26일 서울 인사동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안동사과는 2007년과 2013년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2007∼2010년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2013∼2016년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안동시와 안동사과축제추진위원회, 사과 생산농가가 수도권 출향 인사와 함께 안동사과의 명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한마당 행사로 열렸다.

영양군도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남영양농협과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및 양재동 농협중앙회 하나로클럽을 찾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영양사과의 맛을 보이고 영양군과 영양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2016 영양사과 판매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에서 재배되는 영양사과는 이번 홍보행사를 계기로 전국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해져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사과의 우수성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재배농가의 직거래망 구축을 통한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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