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 대통령 "특검 직접조사 받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검에 박영수 전 고검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향후 특별검사의 직접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최순실 씨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수사할 특별검사에 박 전 고검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특검 후보로 박 전 고검장과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을 추천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본격적인 특검 수사가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특검의 직접 조사에도 응해 사건 경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며 "박 대통령은 '특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이 사건의 모든 진상이 밝혀지고 책임이 가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박 대통령이) '이번 특검 수사가 신속, 철저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이번 일로 고생한 검찰 수사팀에 고맙다'는 뜻을 밝혔다"고 정 대변인이 전했다.

박 전 고검장은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지금은 건국대 대학원 석좌교수로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