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는형님' IOI 임나영 "JYP 오디션 탈락‥ 전소미 한솥밥 식구 될 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아는형님'캡처

임나영이 JYP오디션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일 JTBC '아는형님'에선 아이오아이가 출연해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이날 '나를 맞혀봐'코너에서 임나영은 '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일'을 털어놨다.

임나영은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기위해 음악을 준비해 갔다. 그런데 오대션을 보기위해 음악을 틀었더니 음악이 아니라 교육방송이 나왔다."며 잘못 녹음된 것을 들고 갔던 일화를 밝혔다.

이어 임나영은 "결국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그 기획사가 JYP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형님멤버들은 "그때 붙었으면 전소미와 한 소속사가 될뻔 했다"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