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양화가 강운섭 화백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1921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난 강 화백은 일제강점기 일본 규슈로 건너가 그곳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리철도국에서 근무하다 해방을 맞았다. 귀국 후 미국공보원 미술부에 근무 중 한국전쟁 시기부터 대구에 정착했다. 이후 효성여고와 상서여중 등에서 교직생활과 함께 창작활동을 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연화 씨와 아들 기찬(사업) 씨, 딸 기윤·기화 씨가 있다. 빈소는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 발인은 5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발산리 선영하. 010-2515-1463.



































댓글 많은 뉴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