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가용 주택. 그러나 집을 짓는 건 고비용이 들 뿐만 아니라 과정도 복잡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집이 있다. 바로 이동식 주택. 특히 자연친화적인 목조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동식 목조주택이 만들어지고 있는 경기도 양평의 한 공장에 찾아간다
온종일 목조주택 제작이 한창인 이곳에선 바닥부터 벽체, 지붕까지 모두 사람 손으로 만든다. 목재를 나르고, 자르고, 붙이는 과정은 전부 목수의 몫이다. 40㎏이 넘는 합판을 나르고, 타정총으로 붙이다 보면 몸 곳곳이 긁히고 다치기 마련이다.
보다 따뜻한 집을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수성연질폼이라 불리는 화이트폼 작업은 꼬박 하루를 작업해야 할 정도로 고된 노동이다. 집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작업자들은 집의 수평을 맞추는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곳에서 100% 집을 맞추지 않으면 현장에 가서도 하자가 나기 때문이다. EBS1 TV '극한 직업-고단열 이동식 주택 제작' 편이 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에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군함 보낼 것"
대구 달성군, '압도적 보육 패키지'로 저출생 정면 돌파
WBC 8강, 한국의 선발투수는 누구? 류현진과 곽빈 물망, 고영표가 될 수도
정청래 "뜬금없는 공소취소 거래설…모든 방법 동원 강력 대응"
"분양·광고, 대구 토종업체 비율 70% 우선"…市 조례 상임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