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공항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기'김한탁, 이하 공추위)는 7일 대구시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대구공항 의성 이전을 희망하는 의성군민 6천 명의 서명을 담아 대구시와 국방부, 경상북도 등에 전달한다.
의성군 공추위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공항 의성 이전을 염원하는 군민 6천 명의 서명을 받아 7일 대구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의성군 공추위는 지난 8월 5일 안계 영남제일병원에서 의성 서부권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유치위원회를 발족시켰고, 의성군민을 상대로 대구공항 의성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6일까지 서명을 받아왔다.
공추위는 대구공항 의성 이전 당위성으로 ▷경북의 지리적 중심으로 대구 경북 상생의 최적지 ▷대구공항 이전 사업에 따른 재정 지원으로 열악한 의성군의 재정 확충 기대 ▷30년 후 소멸지역에 대한 대안 사업으로 인구 늘리기 효과 등을 꼽았다.
김인기'김한탁 공동위원장은 "과거 경북 신도청 유치 실패 이후 상당수 군민들이 깊은 좌절감에 빠지고, 의성군의 암담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면서 "대구공항 의성 이전은 의성군민들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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