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국회 직원들, 우병우 동행명령장 집행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지만 흔적 못 찾아 결

○…국회 직원들, 우병우 동행명령장 집행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지만 흔적 못 찾아 결국 집행 실패. '기름장어'란 별명은 이런 사람에게 붙이는 것이 제격.

○…내부 인트라넷까지 해킹당해 군사기밀 유출한 군, 이번에도 '북한 소행으로 추정한다'고. 해킹당했다는 말도, 추정이라는 말도 이젠 그만.

○…전국 1천600여 개 사립중'고 교장들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하며 교과서 논쟁 종식하라 주장. 시국이 어수선하다고 펴보지도 않고 덮을 생각은 버리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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